라파스
- 경피약물전달(TDDS) 기술인 용해성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기술을 이용한 패치의 연구개발, 제조,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시가총액은 1,724억원 규모이며, 상장주식수는 8,656,9167주이며, PBR은 4.49배입니다.
라파스 실적 분석
- 라파스는 2021년 당기순이익 흑자 기록하였지만 최근 3년 동안 영업이익은 적자 유지 상태입니다.
라파스 매물대 차트
- 라파스의 주가는 60일 이평선 돌파 하지 못하고 조정받으면서 하락하여 주가 횡보 중입니다. 가장 두꺼운 매물대는 300일 이평선 부근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라파스 관련 뉴스
- [라파스 대해부]①"작은 연구실서 출발해 글로벌 바이오기업 성장"(07.14)
2012년에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대량 제조 기술을 확보한 이후, 라파스는 급속도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2013년에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2014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91억 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주로 글로벌 기업 로던 앤드필드(R&F)와의 계약 덕분이었습니다. 이후 라파스의 성장세는 계속되어, 지난해에는 매출이 10년 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236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라파스는 화장품 시장을 넘어서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시장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 [라파스 대해부]②"세계 최초 여드름 이어 백신 마이크로니들 패치 상업화"(07.14)
라파스(214260)는 마이크로니들 여드름 패치에 이어 이제는 백신 패치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또한, 라파스는 알레르기성 비염, 골다공증, 당뇨 및 비만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라파스 대해부]③"오픈이노베이션·제품 판매 확대로 흑자전환 원년"(07.14)
2006년 설립된 라파스는 올해에는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매출은 설립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연구 및 개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7년 동안은 계속적으로 영업적자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라파스는 지난 4월에 미국에서 출시한 세계 최초의 여드름 패치 판매 지역을 확대하고, 오픈 이노베이션과 자회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올해는 흑자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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