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 주요사업부문은 식품, 축산유통 및 기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속회사의 사료사업부문 및 골프장, 외식업 등이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식품부문의 설탕 및 조제품, 사료부문의 배합사료가 있으며축산유통부문의 주요 상품은 수입육 및 수산물이 있음
- 시가총액은 2,673억원 규모이며, 상장주식수는 89,696,580주, PER은 7.00배, PBR은 0.53배 입니다.
대한제당 실적 분석
- 2022년 대한제당의 영업이익이 점진적인 감소를 하였으나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대한제당 매물대 차트
- 대한제당의 주가는 300일 이평선 하단에서 횡보 하고 있으며, 60일 이평선 부근에 가장 두꺼운 매물대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대한제당 관련 뉴스
- 대한제당·보락, 인도發 설탕수출 제한 우려에 급등세
인도는 올해부터 바이오 연료 생산에 더 많은 사탕수수를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설탕 수출에 제한을 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미 지난해 설탕 수출량을 전년 대비 65% 수준인 610만 톤으로 제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도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설탕 수출국이기 때문에, 설탕 수출 제한은 국제 곡물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브라질에 이어 설탕 생산량이 많은 인도의 수출 정책 변화로 인한 국제 시장의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설탕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스파탐 발암물질 지정 예고에…롯데칠성 울고 대한제당 웃는다(07.03)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 중 아스파탐(Aspartame)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계획이라는 정보가 알려진 이후, 국내 관련 업체들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스파탐은 '제로 슈거'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설탕 대체 물질로, 발암 물질로 지정될 경우 설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설탕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대한제당 주가 힘받는다...설탕가격 들썩에 실적개선 기대(05.23)
최근 설탕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대한제당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한제당의 주요 사업 부문은 식품, 축산 유통 및 기타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품 부문에서는 설탕 및 조제품을, 사료 부문에서는 배합사료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축산 유통 부문에서는 주로 수입육 및 수산물과 같은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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