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나인
- 1997년 7월 4일에 설립되어 2014년 8월 4일 자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알루미늄 합금의 정밀가공 및 표면처리를 활용한 TV 외관제품, 디지털 샤이니지 및 의료기기와 국내 및 글로벌기업의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 시가총액은 596억원 규모이며, 상장주식수는 14,288,753주, PER은 9.59배, PBR은 0.68배입니다.
파버나인 실적 분석
- 파버나인은 최근 3년 동안 영업이익 흑자 유지 상태이며, 2022년에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 하였습니다.
파버나인 매물대 차트
- 파버나인의 주가는 300일 이평선 아래에 있으며 4월 오버슈팅 발생 했을 때 매물대가 가장 두껍게 상단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파버나인 관련 뉴스
- [특징주] 파버나인 투자사, 메타 뚫었다…'퀘스트 3'에 솔루션 공급 '부각'(08.08)
국내 피트니스·헬스케어 스타트업 마이베네핏이 메타의 콘텐츠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파버나인(177830)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버나인과 마이베네핏은 2019년에 '동반파트너십과 스마트헬스케어제품 양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버추얼메이트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 개발을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파버나인은 올해 5월 분기보고서 기준으로 전환사채(CB)를 통해 마이베네핏 지분도 보유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계가 주가 상승의 배경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특징주] 파버나인, 원전 오염수 공포에 상승세... 치료 목적 '스피룰리나' 회사 지분 보유(06.21)
일본 원전오염수 방류 문제로 원전 폐기물 처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회사법인 스피룰리나팜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파버나인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파버나인은 '스피룰리나'를 활용한 배양기 및 배양약 판매를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회사인 스피룰리나팜스의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스피룰리나는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예를 들어 체중 감소를 완화하는 보조제로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물질은 체내 중금속이나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치료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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