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통신장비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군은 이더넷 스위치, FTTH, 와이파이 장비 및 SDN 등이 있음
- 시가총액은 1,928억 원 규모이며, 상장주식수는 39,505,981주, PER은 2.77배, PBR은 0.50배입니다.
다산네트웍스 실적 분석
- 다산네트웍스는 2021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하였지만 당기순이익은 대규모 적자 기록 하였습니다. 2022년 영업이익 적자 전환 하였으나 당기순이익 기준 대규모 흑자 발생한 상태입니다.
- 다산네트웍스는 2023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 발생 하였지만 당기순이익 기준 적자 발생한 상태입니다.
다산네트웍스 매물대 차트
- 2023년 6월에 다산네트웍스의 주가가 300일 이평선을 강하게 돌파한 이후 매물대가 상단에 두껍게 형성되었습니다.
- 지금은 7월에 장대양봉 발생 후에 주가 조정받으면서 60일 이평선 부근에서 횡보조정 진행 중입니다.
다산네트웍스 관련 뉴스
- 다산네트웍스, 상반기 통신 부진 불구 의류·반도체 만회(08.13)
다산네트웍스는 상반기에 의류와 반도체 부문에서 성장을 보이며 성공적인 반등을 이루었습니다. 비록 본업인 통신 부문은 부진을 겪었지만, 회사의 연결 자회사인 의류 업체 스타콜라보와 반도체 부품 제조사 다산에이지의 성장이 이를 만회했습니다.
11일에 공시된 2023년 상반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다산네트웍스의 매출액은 390억 6391만 원, 영업이익은 7억 5195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9%, 영업이익은 179.2% 증가했습니다. 이 중 스타콜라보와 다산에이지의 매출 비중은 50.1%를 차지하며, 통신 장비의 매출은 전체의 25.5%를 기록했습니다.
다산네트웍스, 상반기 통신 부진 불구 의류·반도체 만회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통신 장비 업체 다산네트웍스가 상반기 반등에 성공했다. 본업인 통신은 부진했지만 의류와 반도체가 만회했다..다산네트웍스는 ‘제32기 반기보고서(2023년 1~3월)’를 11일 공시했다.상반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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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의 주가가 17일 오전 8.80% 상승하여 65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상승세는 윤석열 대통령이 폴란드 공식 방문 중에 폴란드 총리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협력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산네트웍스, 주가 급등…재건 지원 사업 참여 부각
다산네트웍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다산네트웍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80% 오른 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폴란드를 국빈급 공식 방문 중인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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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동시호가 거래 종목 (3만주 이상)
미국 증시(다우 존스 -1.02%, 나스닥 -1.14%)는 중국 경기둔화와 미국 은행 신용등급 우려감으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대창과 서남은 동시호가 거래에서 10만 주 이상 거래 되었습니다. 초전도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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