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특징주] 삼천당제약(000250) 주가 관련 이슈 정리

삼천당제약

• 1943년 의약품 제조업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항생제, 순환기질환치료제, 소화기질환치료제 및 안약류 등 처방위주의 전문의약품을 생산/판매함
• 시가총액은 1조 2,202억원 규모이며, 상장주식수는 23,066,794주, PER은 276.96배, PBR은 6.24배입니다.

 

삼천당제약 실적 분석

• 2020년에 영업이익 흑자 기록 하였으나 2021년에 삼천당제약은 근폭의 영업이익 적자 기록 하였습니다. 다행히 2022년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여 전년대비 적자폭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2020년과 비교해서는 큰 폭의 영업이익 흑자 기록 하였습니다.

삼천당제약 매물대 차트

• 매물대 차트에서 삼전당제약의 최근 주가 부근에 두꺼운 매물대가 형성되고 있는데 2023년 4월 고점 형성 구간에 만들어진 매물이 상단에 가장 두꺼운 매물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최근에 역배열 상태에서 60일 이평선 돌파 못하고 강하게 조정 받으면서 300일 이평선 부근까지 하락하였는데, 300일 이평선 부근에서 지지받으면서 추가 하락 없이 횡보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 매물대 차트(2023.07.03)

삼천당제약 관련 뉴스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특허 실사 무사 통과"(07.03)

 삼천당제약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유럽 협상 파트너사가 진행한 PFS(사전 충전 주사제형) 특허 실사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PFS 실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완료되었으며, 이제 남은 것은 생산 사이트 실사뿐입니다.

 삼천당제약의 한 관계자는 "유럽 파트너사는 삼천당제약의 대응방안을 검토한 결과, 100여 개의 PFS 특허가 모두 적합하다고 판정받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이 과정이 약 2달가량 소요되어 전체 실사 일정이 약간 연장되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약업신문]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특허 실사 무사 통과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유럽독점계약 성공하나 - 두 차례 무산된 SCD411 유럽 독점판매권 본계약, 다음 달 3일 예정(06.29)

공시에 따르면, SCD411의 이익 분배 정산 시기와 방법, 계약 해지 조건 등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 완료된 유럽 허가 신청용 프리필드시린지(PFS)의 최종 테스트 결과와 생산 사이트의 현장 실사를 위해 본 계약 체결 예정일을 다음 달 3일로 변경하였습니다.

 텀시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본 계약이 체결되면 삼천당제약은 계약금으로 1000만 유로와 단계별 마일스톤에 따른 4000만 유로를 받게 됩니다. 또한,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15개국에서의 10년간 판매로 발생하는 순매출의 50%도 수령하게 됩니다.

 계약 상대방은 해당 요청에 따라 비공개 처리되었고, 만약 본 계약이 다음 달 3일까지 체결되지 않을 경우, 텀시트의 효력이 상실되게 됩니다.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유럽독점계약 성공하나

 

 

 

• 종목 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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