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특징주] PI첨단소재 주가 관련 이슈 정리

PI첨단소재

• 2008년 폴리이미드 필름 및 관련 가공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PI(Polyimide) 필름의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글로벌 PI 필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음
• 시가총액 1조 1,071억원 규모이며, 상장주식수는 29,366,32주, PER은 42.89배, PBR은 3.57배입니다.

 

PI첨단소재 실적 분석

• PI첨단소재의 영업이익 실적은 2021년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나 2022년 감소하였고, 2023년 영업이익은 큰 폭 감소 예상 되고 있습니다.
• 최근 이슈로 글로벌 화학사 '아케마'에서 PI첨단소재 인수 관련 뉴스가 나온 상태입니다.

PI첨단소재 매물대 차트

• PI첨단소재가 최근 오버슈팅 발생 하면서 300일 이평선 돌파 후 조정받고 있는데, 조정받는 라인의 가격대에 매물대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PI첨단소재 매물대 차트(2023.06.28)

PI첨단소재 관련 뉴스

• [단독] 글로벌 화학사 아케마, PI첨단소재 1조에 인수한다

PI첨단소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폴리이미드(PI) 필름 생산 업체가 프랑스의 특수 화학 회사인 아케마(ARKEMA)에 1조 원에 매각될 예정입니다. 투자은행(IB) 소식통에 따르면, PI첨단소재의 최대주주인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가 아케마에 회사 경영권을 넘기기로 합의하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계약은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한 PI첨단소재의 지분 54.07%를 1조 원에 매각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케마는 바스프, 다우와 함께 세계 최대의 화학 회사 중 하나로 손꼽히며, 특수 화학 소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 IB 관계자는 "아케마는 이번 거래를 통해 이전에 생산하지 않던 PI 필름 분야에서 급속히 세계 1위로 올라설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단독]글로벌 화학사 아케마, PI첨단소재 1조에 인수한다

• PI첨단소재, 한국파이버와 우주항공 첨단소재 국산화 협력

PI첨단소재가 우주항공 소재 사업을 위한 협력을 목표로 27일 한국화이바와 함께 경남 밀양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공표했습니다.

PI필름은 고온 처리 공정에서 '배깅(bagging)' 필름으로 활용되며, 이는 고온 상태에서 진행되는 성형 과정에 사용되는 진공 필름입니다. 이런 기술은 항공 용 소재 성형에도 활용됩니다. PI첨단소재는 이 공정에 필요한 PI필름을 공급하여 국산화를 추진하는 계획입니다.

PI첨단소재, 한국화이바와 우주항공 첨단소재 국산화 협력

• PI첨단소재, EV용 PI바니시 증설… 생산능력 6배로 증설–메리츠

PI첨단소재는 최근 3천 톤 규모의 전기차 전용 새로운 PI Varnish 공장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이 투자는 2023년 6월 22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충북 진천사업장 내에 신설될 생산 라인은 내년 8월부터 작동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 확장이 완료되면 PI첨단소재의 PI Varnish의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600톤에서 3천600톤으로, 약 6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I첨단소재, EV용 PI바니시 증설…생산능력 6배로 증설–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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